각 객실의 이름은 “투숙객 여러분께서 이렇게 지내 주셨으면…”하는 마음을 담아 일본어로 지었습니다.
도쿄에서의 체류를 보다 쾌적하고 좀 더 고급스럽게.
도쿄 시타마치(서민 동네)에서 일본의 멋스러움을 피부로 느끼며 실제로 생활하듯 머물 수 있는 호텔, 바로 “콘도미니엄 호텔 게야키안”입니다.
나고미(아늑함)
야스라기(화평함)
2인용 객실. 느티나무 소재의 마룻귀틀로 구분된 정사각형의 류큐 타타미와 장지문으로 칸을 나눈 일본식 방. 이불 위에 누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한가롭게 뒹굴뒹굴하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갑니다.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최적의 입지와 단 2명이 약 30㎡의 공간 전체를 사용하는 고급스러움.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다이닝 키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타라이(정다움)
구쓰로기(편안함)
3~4인용 객실. 일본식 방 2칸과 다이닝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취사도 가능한 널찍한 사이즈의 주방. 욕실에는 온 가족이 함께 입욕을 즐길 수 있는 대형 욕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계정이 있다면 거실 TV로 Netflix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도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 60㎡의 여유로운 객실입니다.
3LDK
3LDK의 럭셔리한 스위트룸. 3세대 또는 여러 세대가 함께 하는 여행에 적합한 객실로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어른들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도심 속에 자리한 호텔의 한 층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풀 사이즈 키친과 대형 냉장고도 완비되어 장기 체류에도 쾌적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